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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인터렉티브, '고래, 꽃이되다'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전시 진행



요요인터렉티브 제작 포스터 [고래 꽃이 되다]



메타버스 솔루션 기업 요요인터렉티브(대표 이경주)는 지난 4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2022년 울산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울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고래 꽃이 되다' 인터렉티브 XR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요요인터렉티브가 수행한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의 특화된 소재와 어우러져 지역의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주관기관인 위딧과 함께 울산 태화강을 배경으로 고래가 태화강을 따라 여행하는 이야기의 인터렉티브 XR 미디어 아트 콘텐츠 '고래, 꽃이되다'를 제작했다.


전시는 11월 29일부터 내년 4월 2일까지 울산 고래문화재단의 장생포문화창고 3층 미디어아트 전시관에서 약 4개월간 진행된다.




한편, 요요인터렉티브는 지난 10월말 울산글로벌게임센터 입주를 시작으로 이번 울산 지역특화공모사업 및 부울경 메가시티 해양관광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의 '울산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등 울산의 VR/AR/메타버스 콘텐츠 선두기업으로 새롭게 발을 내딛고 있으며, 앞으로 울산이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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